몬드 지역 우측에는 지도에 표기되지 않은 무인도가 존재한다.
이곳에서 '시간과 바람' 월드 퀘스트를 진행할 수 있다.
무인도로 이동하는 방법은 아래의 포스팅을 참고하면 된다.
원신 「바람은 이야기의 씨앗을 가져오고…」 업적 / 무인도 가는 방법
원신 「바람은 이야기의 씨앗을 가져오고…」 업적 / 무인도 가는 방법 위의 업적은 몬드 우측에 있는 무인도에 처음 방문할 때 획득할 수 있다. 무인도의 위치는 아래 지도에 표시된 곳에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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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선 무인도의 중앙으로 가보면 해시계를 발견할 수 있다.
눌러보면 "단서가 있을지도 모르니 주위를 한번 둘러보자"고 한다.
그와 동시에 '시간과 바람' 퀘스트가 자동으로 받아진다.
해시계 우측으로 내려가 보면 파괴할 수 있는 돌무더기가 있고
돌무더기를 부수면 '파손된 노트'를 발견할 수 있다.
노트를 읽어보면 새벽 2~5시에 바람 원소의 흔적이 생성된다고 적혀있다.
시간을 새벽 2시로 설정하고 원소 시야를 사용하면 바람 원소 흔적을 찾을 수 있다.
바람 원소 흔적은 총 4개이며 찾아서 전부 제거해주도록 하자
첫 번째 위치 - 파괴한 돌무더기 우측 해안가
두 번째 위치 - 해시계 앞쪽
세 번째 위치 - 해시계 좌측 해안가
네 번째 위치 - 해시계 우측에 있는 기둥 위
네 개의 바람 원소 흔적을 전부 파괴하면
"오래된 이야기가 바람과 함께 왔다"는 대사가 나타난다.
그 후 섬 중앙에 바람 원소 흔적이 나타나는데 마찬가지로 제거해주자
그러면 광풍의 핵이 나타나게 되고
처리하면 청풍 신전 쪽으로 도망간다.
나타난 윈드필드를 이용하여 추격해주자
청풍 신전 근처에 도착하면 마찬가지로 해시계가 있으며
새벽 2~5시 사이에 바람 원소 흔적을 확인할 수 있다.
추가된 바람 원소 흔적 네 개를 제거하면 해시계 앞에 추가로 바람 원소 흔적이 생성되고
이를 제거해주면 광풍의 핵이 다시 나타난다.
마지막으로 광풍의 핵을 처치해주자
그 후 바로 옆에 있는 NPC 헨리 모턴과 대화하면 '시간과 바람' 퀘스트가 완료되고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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